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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실장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의 이행을 위해 우리나라가 참여 중인 우크라이나 평화공식 중 식량 안보, 에너지 안보, 환경 안전 등 3개 항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여 노력을 설명한 뒤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세계 66개국의 국가안보보좌관이 대면 또는 화상으로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공식 10개 항 가운데 △ 원자력 안전 △ 식량 안보 △ 에너지 안보 △ 포로 및 강제 이송자 석방 △ 우크라이나 영토 보존 및 주권 회복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앞서 우크라이나 평화공식 국가안보보좌관 회의는 1차 6월 24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차 8월 5∼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