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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부산엑스포 유치 노력, 국가경쟁력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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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11. 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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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대한상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이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국 간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서 '세계박람회의 솔루션 플랫폼 전환과 기업들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대한상공회의소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에도 여러 성과를 거뒀다고 논평했다.

29일 대한상의는 "이번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한 윤석열 대통령님을 비롯한 정부, 부산시, 국회, 기업인 그리고 국민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들의 단합된 유치 노력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한국 산업의 글로벌 지평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각 나라들은 소비재부터 첨단기술, 미래 에너지 솔루션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한국과 파트너십을 희망했다"며 "그 과정에서 기업들은 글로벌 인지도 강화, 코로나 기간 중 못했던 신시장 개척, 공급망 다변화, 새로운 사업 기회 확보 등 부수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도 얻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부산엑스포가 제안한 문제해결(솔루션) 플랫폼은'각 나라별 당면과제를 맞춤형으로 풀어보겠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세계인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다"며 "경제계는 정상들의 긍정적 피드백과 세계인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를 계속 발전시켜 한국과 지구촌이 공동 번영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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