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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정기 인사 …첫 30대 상무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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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11. 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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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타워./제공=삼성SDS
삼성SDS가 부사장 2명, 상무 7명, 총 9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29일 실시했다. 삼성SDS에 창립 최초로 30대 상무가 발탁됐다.

삼성SDS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클라우드 및 디지털 물류 사업 경쟁력 강화, 생성형 AI 기반 Hyperautomation 혁신 선도를 위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을 두루 중용했다. 특히 미래 성장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이끌 차세대 젊은 리더의 양성을 위해 창립 이래 최초로 30대 상무를 내부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30대 임원으로 발탁된 권영대 상무에 대해 "강화학습을 활용한 조합 최적화 기술을 연구하여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인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에 3년 연속으로 논문을 등재하는 등 향후 생성형 AI 연구를 통해 삼성SDS의 미래 혁신을 이끌 인재"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공경 상무를 승진시키는 등 7년 연속 우수 여성인재를 중용했다.

삼성SDS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및 디지털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IT기술 리더십과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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