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50개사 지원
32개 협력사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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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향후 5년간 50개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 수출 금융지원, 동영상 제작 및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또한 △기관별 추진 중인 수출 지원사업의 융합 △효율적인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및 기관 보유공간 공유 △ESG 경영 역량 향상 및 내재화 지원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본사 4층 강당에서 강소기업 수출지원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 32개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남부발전의 25° K-실크로드 운영계획 발표 △아부다비 투자청의 중동지역 수출 특강 △두바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현장 연결 등 해외시장 진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공공기관 협력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내실있는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