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회의 개최 등 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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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공공부문과 광역지방자치단체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정부사업 참여를 위해 제출하는 각종 서류의 발급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해 제출 서류 중복을 최소화하는 등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 기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우수 소상공인을 상호 추천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공단은 부산시를 포함한 17개 광역지자체와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발굴 및 개선을 위해 격월로 비대면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발굴한 소상공인 경영애로는 각 지자체 및 공단 소관부서와 공유해 개선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체 소상공인의 6.3%에 달하는 45만8000개의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긴밀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시와 함께 현장에서 지역별, 업종별로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협력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