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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부산광역시와 소상공인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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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우 기자

승인 : 2023. 12. 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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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 및 행정편의 제고
정기회의 개최 등 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202310200100190900010893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산시와 '소상공인의 지속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공공부문과 광역지방자치단체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정부사업 참여를 위해 제출하는 각종 서류의 발급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해 제출 서류 중복을 최소화하는 등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 기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우수 소상공인을 상호 추천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공단은 부산시를 포함한 17개 광역지자체와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발굴 및 개선을 위해 격월로 비대면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발굴한 소상공인 경영애로는 각 지자체 및 공단 소관부서와 공유해 개선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체 소상공인의 6.3%에 달하는 45만8000개의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긴밀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시와 함께 현장에서 지역별, 업종별로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협력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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