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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역 자원 활용한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6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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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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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예산·경주·청양·보령·화순 등 선정
지역 활력 제고·삶의 질 개선 공로
구절초 테마공원 사계절 활성화 조성사업
전북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 사계절 활성화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개발사업 우수 사례 6건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지난 8일 지역개발사업 우수 사례 경진 대회를 열고 총 6건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개발공모, 지역개발계획 등 관광 2개 분야와 산업·주거복지 1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분야별로 최우수 사례 1건과 우수 사례 1건 등 총 6건을 선정했다.

분야별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개발공모 분야에 전북 정읍시 '구절초 테마공원 사계절 활성화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사업 추진 경과 및 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지역개발계획 분야에선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사업'이 뽑혔다. 지역 축제 및 청년 창업점포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서다.

산업·주거복지 분야에서는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서 호평을 받은 경북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이 선택됐다.

우수사례는 충남 청양군 '알프스로 가는 하늘길 조성사업'(지역개발공모 분야), 충남 보령시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사업'(지역개발계획 분야), 전남 화순군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산업·주거복지 분야)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내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 시 서면심사 면제(최우수), 가점 부여(우수) 등 혜택을 받는다.

장순재 국토부 지역정책과장은 "지금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 민간의 상생 협력이 필요할 때"라며 "국토부는 앞으로도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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