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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9일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측 F-35A 전투기와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및 F-16 전투기가 참여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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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는 최대 속도 마하 1.25에 최대 1만 1998㎞를 비행할 수 있다. 북한도 이번 B-1B 한반도 전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미 전략 폭격기의 한반도 출격은 올해 13번째고, 한·미·일 공중훈련은 올 들어 2번째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15K 전투기, 미국 공군의 F-16 전투기,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 등이 투입됐다.
합참은 이번 훈련을 두고 "올해 4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국방분야 사항을 이행하고, 고체추진 ICBM 도발 등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3국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일 3국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고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8일 오전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1발을 평양 인근에서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1000㎞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떨어졌다.
올해 북한의 ICBM 발사는 2월(화성-15형), 3월(화성-17형), 4월(화성-18형), 7월(화성-18형)에 이어 다섯번째다. 북한이 한 해에 ICBM을 다섯 차례 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