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소진공, 올해 4분기 ‘으뜸 소상공인’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2010014228

글자크기

닫기

노성우 기자

승인 : 2023. 12. 22. 09: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전 공단 본부서 표창장 수여
사랑이야기 정태영, 순이네불쭈꾸미 장현성
모펙 이상근, 엘테크 윤현수, 인센스월드 손성현
성일수산 조수영
98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1일 2023년 4분기 '으뜸 소상공인'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21일 소상인·소공인·전통시장의 우수상인 6명을 올해 4분기 '으뜸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으뜸 소상공인'은 경영혁신, 서비스 개선, 기술 및 연구개발 등에 적극 노력한 소상공인을 발굴·포상하고, 소상공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도입한 제도이다.

소상인 부문에는 사랑이야기(경북 구미)와 순이네불쭈꾸미(강원 춘천)가 선정됐다. 정태영 사랑이야기 대표는 웨딩촬영 전문기업이었으나 줄어드는 수요를 타개하기 위해 SNS 마케팅을 필두로 가족사진과 리마인드웨딩시장에 진출, 신규매출 창출에 성공했다. 장현성 순이네불쭈꾸미 대표는 강원도 감자로 만든 감자사리면을 직접 생산해 로컬푸드 육성에 기여하고, 지역 내 먹자골목 번영회를 만들어 상권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공인 부문에서는 이상근 모펙 대표(경남 김해), 윤현수 엘테크 대표(대전 유성구), 손성현 인센스월드 대표(경기 이천)가 선정됐다. 모펙은 배터리 생산 핵심 기술을 확보해 미래 에너지기술 특허를 개발하고,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함에 따라 343%의 매출증가를 달성했다. 엘테크는 전자회로설계 산업의 경쟁심화로, 물산업 밸브분야 자체기술 개발을 통한 성공적 전환을 통해 연평균 30%이상의 매출신장을 이뤘다. 인센스월드는 국내 얼마 남지 않은 방향제 제조전문기업으로, 국내 방향제 브랜드의 90%이상을 OEM·ODM 방식으로 수주, 최근 3년 사이 연매출 약 540%를 성장시켰다.

전통시장 상인 부문에 선정된 조수영 성일수산 대표(경북 포항)는 개인방송을 통해 제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구룡포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앞으로 소상공인 육성과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