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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국토부 안전평가서 3년 연속 ‘우수’ 이상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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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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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중대재해 '0'
한신공영 사옥 전경
한신공영 사옥 전경./한신공영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 '2023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평가해 대외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자율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요 평가항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건설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다.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최종결과를 산정한다.

'우수' 등급은 100점 만점에 85~95점의 점수를 받은 기업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를 받은 총 267개 업체 중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15곳이다. 이 중 3년 연속 '우수' 이상의 등급을 획득한 건설사는 한신공영 등 3개사다.

한신공영은 작년 격상된 안전보건 전담조직인 안전보건경영실을 필두로 '한신TOP안전보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3년 연속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건설현장 사고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년 연속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데는 체계화된 시스템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정착됐기 때문"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2023년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고 내년 역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중대재해 ZERO'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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