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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12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88.5원으로, 전주 대비 18.1원 떨어졌다. 경유 가격은 1509.6원으로 25원 하락했다.
휘발유와 경유는 지난 10월 둘째주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두바이유가 배럴달 89달러에서 70달러까지 내리는 등 국제유가가 떨어지면서 국내 유가에도 영향을 줬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휘발유 리터당 1562.6원, 경유 리터당 1482.7원으로 가장 낮았다. GS칼텍스 주유소는 휘발유 리터당 1596.7원, 경유 리터당 1519.2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1661.2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가격에 대비해서도 리터당 73.6원이 비싸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휘발유 판매 가격은 1536.2원이다.
한편 국제유가는 이번주 상승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물류 위협이나 유럽의 기준금리 인하 시대 심리로 소폭 올랐다.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배럴당 2.7달러 오른 77.7달러, 국제 보통 휘발유는 3.5달러 오른 배럴당 89달러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