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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AI로 자동차 리콜부터 교통사고 위험 예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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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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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지난 달부터 인공지능(AI) 툴·챗봇 대국민 체험 서비스인 'TS AI 체험존'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TS AI 체험존'은 국민이 공단의 각종 서비스를 AI를 통해 원활하게 안내받고, 교통안전에 AI를 도입·활용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고자 마련됐다.

이 체험존은 대국민 AI 상담존과 공공부문 AI 컨설팅존으로 구분된다.

대국민 AI 상담존은 △사업용 운수종사자를 위한 '운전적정정말검사 대상 여부 상담' △기계식주차장 안전검사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계식주차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자동차 리콜정보 안내를 위한 '알기 쉬운 자동차리콜' 등 3가지로 구성됐다.

공공부문 컨설팅존은 공단이 자체 개발한 교통사고 위험 예측 AI의 활용·컨설팅을 위한 'T-Safer'로 마련됐다.

대국민 존은 지난 7월 공단과 뤼튼이 함께 개최한 AI툴 빌딩 경진대회인 'TS AI프롬프톤'의 우수 사례를 구체화한 AI 챗봇이다. 프롬프트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테스트·보완 후 시범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간단한 정보 문의를 위해 콜센터에 연결 및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보고 있다.

공공부문 컨설팅 존은 공무원, 경찰 등을 대상으로 해당 시·군·구가 교통안전 위험도 예측과 사전 예방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AI를 기반으로한 국민 참여와 소통은 필수적"이라며 "국민의 소중한 의견과 피드백은 공단의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TS AI 체험존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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