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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 등…SGC그룹, 새해 맞이 친환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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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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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없는 식사·종이문서 사용 최소화 등 활동도
SGC그룹
SGC그룹 임직원들이 '쓰레기 없는 날' 캠페인 활동을 위해 사용 중인 텀블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GC그룹
SGC이테크건설은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쓰레기 없는 날(ZERO WASTE DAY)'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2년 9월부터 시작됐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전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다.

SGC그룹은 올해에도 SGC에너지, SGC이테크건설, SGC솔루션 등 SGC그룹사 임직원 모두가 △종이컵 대신 친환경 텀블러 사용 △잔반 없는 식사 실천 △종이문서 사용 최소화 등 활동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SGC에너지 서울 본사 및 전북 군산 사업장, SGC이테크건설 전국 현장, SGC솔루션 충남 논산 및 천안 공장 등 SGC그룹 전국 사업장에서 펼쳐진다.

환경부에 따르면 종이컵을 하루에 2개씩 사용하는 사람이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할 경우 연간 3.5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GC그룹은 쓰레기 없는 날 활동을 통해 연간 약 5.7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셈이다.

이우성 SGC이테크건설 대표이사는 "SGC그룹 임직원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고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에 동참하는 등 탄소 저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ESG 가치 내재화에도 역량을 집중하며 탄소 중립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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