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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월 1일까지 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된 '섬 겨울꽃 축제'에 애기동백을 보기 위해 2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04섬 분재정원을 찾은 총방문객 수는 15만 명으로, 전해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만 7만여 명이 방문했다. 2009년 문을 연 이후로 모두 174만 명의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 중이다.
박우량 군수는 "혹한과 폭설 속에서도 축제를 찾아준 관람객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눈이 쌓인 정원에서 애기동백의 매력에 빠져 즐겨주신 덕분에 겨울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더욱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따스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섬 겨울꽃 축제는 막이 내렸으나, 애기동백꽃은 2월경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