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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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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우 기자

승인 : 2024. 01. 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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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설계 용역 충전요금 인상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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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본사 전경/한전
한국전력공사는 '한전이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 등 요금제도 개편에 착수했다'는 취지의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충전요금 인상이 논의되거나 검토된 바 없다고 8일 반박했다.

한전은 이날 배포한 보도설명자료에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추진 예정인 '전기차 충전요금 설계용역'은 전기차 충전시장 중장기 전망에 따른 비용분석 등을 위해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용역은 충전요금 인상 및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한전이 전기차 충전 사업의 수익 극대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전은 현재 전국 1만여 개의 공용·아파트용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0㎾h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급속충전기로 완충한다면 요금은 약 2만2700원으로 전해진다.
노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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