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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한 TW216편(B737-800) 여객기는 오후 9시 28분께 인천공항에 내리는 과정에서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 굉음과 함께 불꽃이 튀고, 인천공항 소방대가 활주로로 출동했다.
승객은 122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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