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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 기획관리 담당은 "유럽 지역 고객사들이 지난해 중순부터 EV 생산 물량을 조정해 당사도 지난해 4분기부터 폴란드 법인 공장 가동률을 조정하고, 재고 수준을 하향했다"며 "이로 인해 경영성과에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불안 상황과 보조금 추가 축소 등으로 유럽 고객사의 EV 수요는 당분간 회복 속도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라인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리소스 투입 조정, 비용 절감 등으로 비효율 개선에 집중해 물량 감소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