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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 기획관리담당은 "중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높은 전기차 보급률과,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EV원통형 수요에 대한 리스크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당사 주요 고객 판매 상황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을 지속 이어가고 있고, 지난해도 영향이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올해 하반기 46시리즈(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제품 양산을 준비중"이라며 "순조로운 지행으로 수요 저변을 더욱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타 글로벌 OEM 업체들의 원통형 채택에 대한 니즈도 계속 확대되고 있어, 연간 전체 물량이 전년 대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