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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를 통한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는 차량 소유주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알림을 최소 4회에서 최대 8회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공단은 우편 안내문의 유실 등 기존 안내 절차의 단점을 보완하고, 종이 없는 안내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국민비서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차량등록업무 담당 부서와의 업무 협조를 통해 국민비서 서비스 홍보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간편하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국민이 대폭 증가했다는 게 공단 설명이다.
국민비서로 자동차검사의 사전안내 알림을 신청한 차량의 경우 정상 유효기간 내 자동차검사 수검률이 약 91.8%로 집계됐다. 또 현재까지 약 50만대의 차량이 국민비서를 통해 자동차검사 기간 내 검사를 마쳤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검사는 운행자동차의 안전도 향상, 대기환경 개선, 주행질서 확립 등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국민비서를 통한 자동차 검사 사전안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편리하고 확실한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