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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전략기획총괄 사장은 "2차전지 소재 등의 부문 투자는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긴 호흡으로 중장기 전략, 수요에 근거해서 진행돼왔기 때문에 새로운 CEO 선임 이후에도 현재까지 집행되거나 진행되는 투자를 다시 되돌리거나, 크게 방향을 바꾸거나, 특히 포기한다고 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단기적인 환경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발생할 리스크가 있는지는 점검하고, 내부적으로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가 추진해온 새로운 성장 전략은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전제 하에 심도있는 검토와 논의를 통해 채택한 전략"이라며 "CEO선임을 추진하는 후추위도 상호 합의된 회사의 성장 전략을 이해하고 이를 가장 잘 추진할 수 있을만한 CEO를 선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환경 변화에 따라 세웠던 중장기 전략 일부 변경이 소반이 된다면 투자자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의견을 나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