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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보훈가정에 명절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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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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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왼쪽부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한인숙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홍보문화실장, 박희조 대전광역시 동구청장이 지난 29일 진행된 '한국철도가 전하는 행복 명절꾸러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적인 나눔 활동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코레일은 지난 29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대전 동구청에 설맞이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통시장과 사회적기업 등에서 구매한 명절 음식, 생필품, 방한용품 등이 담긴 명절 꾸러미는 홀로 사는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이날에는 대전지방보훈청의 협조를 받아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정 10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어 전국 25개 코레일 직원봉사단은 다음달 9일까지 각 지역의 복지기관 66곳과 연계해 7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지역경제와 상생하면서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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