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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동해선 거제역 ‘철도 어린이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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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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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준공 예정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맨앞)이 1일 동해선 거제역 인근에 들어서는 '키즈레일 거제역 어린이집'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이 1일 동해선 거제역에 조성하는 '키즈레일(Kids Rail) 거제역 어린이집' 공사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품질·공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거제역을 통해 출·퇴근하는 맞벌이부부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거제역 광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이 어린이집을 조성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 363.9㎡, 옥외 놀이공간 196.38㎡ 규모로 오는 3월 준공될 예정이다. 부산 연제구와 협업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김 이사장은 "'키즈레일 거제역 어린이집'은 영남권에서 최초 개원하는 철도 어린이집으로, 거제역을 이용하는 맞벌이 부부와 지역주민들의 양육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공정추진으로 고품질의 철도 어린이집을 안전하게 완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공단은 저출산 문제와 보육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2019년 경기 남양주시 평내호평역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2년 여주역(여주시), 2023년 탄현역(고양시)과 행신역(고양시) 등에서 어린이집을 조성한 바 있다. 오는 3월에는 정읍역(정읍시), 거제역(부산 연제구)에서도 개원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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