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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의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 규모는 총 133건, 1조103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거래 건수는 3.6%, 거래금액은 6.7% 각각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같은 기간 서울의 업무시설 거래 건수는 10건, 거래액은 3356억원으로 전월보다 각각 11.1%, 75.3%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매매 거래량은 1444건이며 거래액은 12조7894억원이었다. 거래량과 거래액 모두 전년(2171건, 23조3877억원)보다 감소했다.
알스퀘어는 관계자는 "작년에는 마제스타시티 타워1, 앵커원, 삼성SDS 타워 등 자금 조달 여력이 높은 대형 거래 위주로 마무리됐다"면서도 "여전히 투자 심리는 위축된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