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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목포시에 따르면 우선 유달산 봄축제가 첫 시동을 건다. 다음 달 30~31일 양일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을 주제로 개최된다.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유달산 봄축제는 목포의 봄을 알리는 계절 축제로 오랜기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온 역사적인 축제다.
시는 유달산 봄축제에서 희망이 넘치는 따사로운 봄 풍경과 목포의 우수한 역사 자원을 홍보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될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4~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에는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선 목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 '목포해상W쇼'가 열린다.
시는 4월 27일 첫 공연을 앞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연의 품질을 높이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능 개선으로 지난해 운영하지 않았던 '춤추는 바다분수'가 돌아온다. 시는 신나는 공연, 불꽃쇼와 함께 역대 최고의 규모로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목포항구축제는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오는 9월 27~29일 사흘간 개최된다. 국내 유일 콘텐츠인 '파시'를 메인 주제로 펼쳐지는 항구축제는 지난해 축제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전라남도 지정 '2024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박홍률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자원을 축제 프로그램에 담아낼 예정"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오셔서 행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