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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2.03포인트(0.83%) 내린 2625.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956억원 사들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2억원, 31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0.14%), 셀트리온(4.74%)은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4.94%), LG에너지솔루션(-1.47%), 삼성바이오로직스(-0.37%), 삼성전자우(-0.97%), 현대차(-0.21%), 기아(-1.75%), POSCO홀딩스(-1.27%), LG화학(-1.38%)이 내렸다.
대표적인 저 주가순자산비율(PBR)주로 꼽히는 금융·증권·보험 종목의 하락이 눈에 띄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26% 하락했으며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도 각각 0.72%, 0.23% 내렸다. 삼성생명은 0.11%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저PBR이면서도 주주환원 여력이 있는 기업으로 꼽혔던 현대차, 삼성물산도 각각 0.21%, 3.22%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13.65포인트(1.57%) 내린 853.75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213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9억원, 1552억원 팔아 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4개 종목이 올랐다. 알테오젠(0.57%), 엔켐(0.45%), 셀트리온제약(9.03%), 신성델타테크(1.53%)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27%), 에코프로(-1.86%), HLB(-2.70%), HPSP(-2.39%), 레인보우로보틱스(-1.66%), 리노공업(-1.40%)이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횐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1원 내린 13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