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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4 전시장에서 진행한 LG유플러스 차담회에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이상엽 LG유플러스 CTO 전무(오른쪽), 황규별 CDO 전무가 참석했다.
그는 "LG AI연구원이 구축한 엑사원을 활용해 실제 구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성형 AI 모델인 익시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익시젠) 기반으로 개인형 모바일 에이전트와 IPTV를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 에이전트, 회사 내 업무를 도와주고 B2B로 사용하는 워크 에이전트 등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sLLM 상용화 및 수익화에 대한 입장도 같이 전했다. 황규별 LG유플러스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오픈AI의 LLM처럼 큰 모델을 보면 비용 문제가 있어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게 아니다"며 "특정 영역에서 sLLM을 상용화 하는 게 좋기 때문에 익시젠도 버티컬 영역에 맞춰 경량화된 모델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버전의 모델이 버티컬 영역에 맞춰 생기고 우리가 가진 데이터와 필요한 데이터를 통해 학습할 것"이라며 "(이 점에서) 포티투마루가 정확도를 높여주는 데 매력을 느껴 투자했고, 공동개발 영역이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