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안, 전국 최초 공공주도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착수…보상안 마련·지역발전 고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27010015791

글자크기

닫기

신안 정채웅 기자

승인 : 2024. 03. 27.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부 공모 공공주도 부유식 해상풍력 용역보고회 개최
부유식 해상풍력 공공주도 단지개발 착수보고회
지난 25일 전남 신안군 자은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부유식 해상풍력 공공주도 단지개발 착수보고회. /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전국 최초 공공주도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에 착수한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자은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주한 덴마크대사, 해상풍력 분야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10GW를 조성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전 인허가 검토 및 단지개발 기본계획 수립'과 '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어업피해영향조사 및 주민수용성 조사' 등에 관한 과제를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지역민과의 상생이 우선이며, 이를 위한 합리적인 보상안 마련과 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현재 계통연계 방안에 대해 서해안HVDC 통한 계통연계 등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