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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여권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을 계기로, 문 전 대통령과 회동을 가진다. 지난해 김기현 당시 당 대표도 노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바 있다.
그간 황 위원장은 지난 3일 취임 후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김진표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의 인사를 예방했다.
앞서 황 위원장은 원내대표이자 대표 권한대행 시절인 2011년, 노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행사를 앞두고,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로는 처음으로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추모하기도 했다. 당시 문 전 대통령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황 위원장을 맞았다.
황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도 만남을 추진하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