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 "착공·주민 입주 등 모든 일정에 차질 없어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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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 A2블록은 총1115가구 규모 아파트로 지어진다. 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는 게 특징이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지분 참여를 통한 건축비를 투자해 수익과 리스크를 상호 분배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설계와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 현장에선 지장물 철거와 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LH는 이달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7월 목표다.
이 사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선 무엇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속한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며 "A2블록은 하남 교산지구에서 최초로 착공·입주하는 상징적인 단지인 만큼 주택 착공과 주민 입주 등 모든 사업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