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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지난 7일 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혁신적인 대학도시 운영을 위한 경산시의 선도적 역할과 과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밝은 미래 연구팀 소속인 양재영, 안문길, 이동욱, 전봉근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업체인 ㈜한국사회 융합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목적은 경산시 소재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과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 마련과 지역사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수보고회는 △연구목적과 필요성, 연구의 방법 등 개요에 대한 설명 △경산시와 지역 내 대학의 실태 파악과 비교 분석 등 연구수행의 구체적 진행 방법 등을 발표하고, 소속 의원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연구단체 의원들은 "이번 과업을 통해 현재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인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 등의 문제 극복과 해결방안 제시, 명품교육도시 경산시 건설을 위한 도시 비전의 구체화 등을 통해 혁신적인 대학도시 운영을 위한 경산시의 선도적 역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밝은 미래 연구팀'의 연구 활동은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