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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동복지시설 등 종사자 대상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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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6.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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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6759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주택 공급
LH 본사 전경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전경.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지원 교육을 진행한다.

LH는 19일부터 이틀 간 전국 아동복지시설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지원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국토교통부 주관 자립준비청년 정책 간담회에서 아동복지시설 현장 종사자에 대한 주거지원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17개 시·도 가정위탁지원센터와 자립지원 전담기관 종사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바람개비서포터즈 등 600여명이 비대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자립교육, 멘토링 등을 실시하는 자조모임이다.

LH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다양한 LH 주거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선호도가 높은 전세임대 사업의 신청절차, 구비서류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보육시설을 떠나 새출발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해 주거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총 6759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또 작년에는 우리은행,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686명의 주택청약저축 가입 등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실효성 있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LH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Youth+Start)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는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며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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