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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오는 19일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 한신더휴' 전용 74㎡형 69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난 10일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6일 만에 전용 84㎡A·B형을 모두 털어낸 바 있다.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유무 및 재당첨 제한도 없어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이란 게 한신공영 측 예상이다.
한신공영 분양 관계자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오산 세교2지구 최초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며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지만 실거주 의무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용 84㎡형 계약이 빠르게 마감됐기 때문에 전용 74㎡형에 대한 무순위 청약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74~99㎡형 844가구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