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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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용건설 오는 28일 대전 대덕구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총 74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33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47가구 △59㎡B 220가구 △74㎡ 13가구 △84㎡ 54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6일 발표한다.
단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산업 단지가 밀집해 있다.
교통 여건도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앞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내년과 2026년 경부고속도로 회덕 나들목(IC)과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각각 개통을 앞두고 있다.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인근 고소득 산업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