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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 통해 안전관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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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4. 07. 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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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 지방경총에 추가 설립…중소기업 지원 계획
중대재해처벌법 상담 등 다양한 맞춤서비스 제공 예정
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요 지방경총에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를 설치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활동을 지원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총은 최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처법 첫 기소 등 소규모 기업의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됨에 따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대재해 종합대응센터'를 전국 단위로 늘렸다.

지역 센터는 9개 주요 지방경총에 설치된다. 기존 정부와 안전공단과 협업해 진행하던 공동안전관리자 선임 사업 이외에도 중처법 준수 등 법률상담, 안전관리 매뉴얼·가이드 등 안전보건자료 제공, 사업주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 운영 등 업부를 수행한다.

또 지역 센터는 권역별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대재해 예방에 관심이 있지만 정보가 부족해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제때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임우택 경총 중대재해종합대응센터장은 "중소기업의 사망재해 감축을 위해서는 경제단체가 산재예방 주체로서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지역 센터는 각 권역별 업종특성에 맞게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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