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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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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연료비 걱정 없는 준대형세단… 넉넉함·편안함은 그대로
조현범 다시 경영 전면 나서나…한온시스템 정상화 ‘첫 시험대’
印 투입 SUV '베이온'… 현대차, 라인업 넓혀 수요층 잡는다
IPO 먹구름 낀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건은 '아틀라스 상용화'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보호장치 없으면 중국차, 유럽처럼 밀려올 것"
정부가 국제유가 급등에도 석유 최고가격제를 한 차례 더 연장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피격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는 불확실성은 남아있지만 현재까지 국내 석유제품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정부는 정유사의 대체 물량 확보와 비축유 스왑 등을 활용해 수급 공백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오는 19일 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되는 제10차 석유 최고가격을 제9차와 동일하게 동결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이 관세 등 시장 보호장치를 유지하지 않을 경우 중국산 자동차가 유럽과 비슷한 속도로 미국 시장에 밀려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17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테크탤런트포럼 2026'에서 "영국은 무역장벽이 없어서 상위 판매 차량이 모두 중국 브랜드"라며 "미국도 일정 조건이 없다면 비슷한 일이 벌어질..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대한해운은 지난 16일 전남 목포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상기 대한해운 대표이사와 최부홍 목포해양대 총장, 장학생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KLCSM의 권오길 대표이사도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KL..
제네시스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의 파트너십 전시인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리우 웨이, Speculation》展이 1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은 2024년부터 매년 새로운 작가를 선정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상징적인 5번가 파사드에 대규모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현대미술 전시 시리즈다. 2024년 이불, 2025년 제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자동차 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현대차와 기아는 금리 인상에 따른 자동차 금융비용 상승과 수요 둔화 가능성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연준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00%로 조정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2개월 만의 인..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를 운영하는 KG모빌리티플랫폼의 주요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KG모빌리티플랫폼은 정인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4명이 회사 주식 총 6만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매입 규모는 약 4억원이다.. 이번 매입에는 정인국 대표이사 4만주를 비롯해 박지원 렌터카사업본부장과 전호일 마케팅본부장이 각각 1만주, 황재혁 경매사업본부장이 3000주를..
현대차그룹이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인 '알라타우 시티'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자동차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넘어 모빌리티·에너지·디지털을 결합한 미래도시 사업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룹(Caspian Group), 금융·투자 기업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United Gr..
현대글로비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스마트빌딩 내 물류자동화와 로봇배송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규헌 현대글로비스 미래혁신기술센터장과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마트빌딩에..
현대차가 인도에서 차세대 SUV '베이온(BAYON)'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중형 SUV '크레타'에 집중됐던 SUV 판매 구조를 다변화하고, 급성장하는 SUV 수요를 겨냥해 판매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도에서 해당 세그먼트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베이온이 새로운 수요를 얼마나 끌어낼지가 현대차의 중장기 성장세를 좌우할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차..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버즈'(CarBuzz)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의 상품성이 독일 등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1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카버즈는 최근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시승기를 통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게 평가하며 "10만 달러 이상의 럭셔리 SUV와 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가 럭셔리 SUV 수준의 디..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수소충전 사업자·유관기관과 협력해 수도권 대중교통의 수소버스 전환과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5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진그룹의 수도권 주요 버스 노..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효율적인 활용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수소를 저장해 필요한 시점에 활용하면 에너지 시스템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제주가 이 같은 에너지 전환 모델을 실증·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취지다. 신 부사장은 지난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나스닥 기업공개(IPO)가 내년에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장의 시선은 결국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쏠린다. 아틀라스의 상용화와 양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과 수익성을 입증하느냐가 상장 성패를 가를 최대 관문이 될 전망이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고위 관계자는 최근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내년 IPO 추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현대자동차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에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의 사계절용 그랜드 투어링 타이어 '키너지 XP'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판매 모델에 키너지 XP 17인치와 18인치 규격을 공급한다. 키너지 XP는 다양한 기후와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사계절용 제품이다. 올시즌 컴파운드..
SK렌터카가 기존 가상 데스크톱(VDI) 중심 업무환경을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결합된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전환했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임직원이 고객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SK렌터카는 구글 클라우드 기반 협업·생산성 플랫폼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전 조직에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전환 작업에 착수해 약 5개월간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