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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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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임단협’, 휴가 후 담판…‘비임금 쟁점’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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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테슬라·BYD에 맞불…'EV 생애주기 패키지'로 승부수
정의선, 튀르키예 공장서 ‘아이오닉3’ 점검…마지막 퍼즐 ‘B세그먼트 EV’ 채운다
中 공세 거센데, '한국판 IRA'서 빠진 전기차…車 업계 "이중 부담"
유럽 첨단기업 4개사가 한국에 총 1억6500만달러(약 25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한국과 유럽연합(EU)은 디지털통상협정(DTA)에도 공식 서명하며 통상·투자·디지털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EU 방문을 계기로 투자 신고식과 유럽 투자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일·프랑스·네덜란드·스웨덴 기업 4..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포티투닷 대표 겸직)이 자율주행 경쟁의 핵심으로 '기술'보다 '실행력'을 꼽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 방향과 조직 운영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거친 박 본부장이 현대차그룹에 '실행 우선(Execution-first)'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
CJ대한통운이 이커머스 셀러의 물류운영 부담을 줄여주는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상품을 한번만 입고하면 재고관리부터 플랫폼별 상품 가공, 출하, 배송까지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기존 B2C 중심 풀필먼트에 대규모 상품 출고와 배송 기능을 추가한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사몰과 오픈..
BYD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공식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독자 친환경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도 국내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BYD코리아는 최근 수입차 브랜드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했는데,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2025 서울모빌리티쇼..
8일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1층 로비. 평소보다 분주한 분위기 속에서 임직원들과 취재진의 시선이 일제히 출입구로 향했다.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황 CEO가 도착하기 전부터 로비에 나와 있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직접 입구에서 그를 맞이했다. 전날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이뤄..
"엔비디아는 현대차를 사랑한다." "새만금 AI 밸리에 엔비디아도 함께하길 바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만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정 회장이 '새만금 AI 밸리' 프로젝트에 엔비디아의 직접 참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양사의 협력이 단순 공급 관계를 넘어 공동 투자와 미래 AI 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 전시된 현대차의 첫 독자생산 모델 '포니'를 구경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조경 관리용 로봇 '달이 가드너'의 시연을 바라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1년 11개월 만에 새롭게 단장한 본사 로비를 둘러보고 있다.
KG 모빌리티가 칠레에서 무쏘를 출시한다. 이번 론칭을 통해 KGM은 중남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모빌리티는 지난 4~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해외 딜러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에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다.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 개별 국가별로 하..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PCTC)의 원격 운항 기술 검증에 착수하며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국제 조선·해양 박람회 '포시도니아 2026'에서 선박관리 전문 자회사 지마린서비스, 자율운항 솔루션 기업 아비커스, 한국선급(KR)과 '자동차운반선 원격운항제어 개념 개발 및 검증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에서 깜짝 오찬 회동을 가졌다. 지난해 '깐부 회동'과 올해 초 CES 비공개 면담에 이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8일에도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면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양사의 AI·미래 모빌리티 협력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황 CEO는 이날 정오께 서..
BMW X3는 BMW SUV 라인업의 핵심 볼륨 모델이다. 200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50만대를 돌파하며 BMW를 대표하는 중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0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 4월까지 누적 판매량 5만3045대를 기록했다. 수많은 경쟁 모델이 등장했음에도 X3가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BMW는 지난해 6월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뉴 X3를 글로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의 한 냉면집에서 점심 회동을 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황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에 있는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지난 5일 서울 홍대에서 열린 이른바 '삼소회동'에 정 회장이 일정상 불참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틀 만에 따로 만난 셈이다. 정 회장과 황 CEO는 인공지능 분야 전반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BMW X3는 BMW SUV 라인업의 핵심 볼륨 모델이다. 200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50만 대를 돌파하며 BMW를 대표하는 중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200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4월까지 누적 판매량 5만3045대를 기록했다. 수많은 경쟁 모델이 등장했음에도 X3가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BMW는 지난해 6월 4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