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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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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연료비 걱정 없는 준대형세단… 넉넉함·편안함은 그대로
조현범 다시 경영 전면 나서나…한온시스템 정상화 ‘첫 시험대’
印 투입 SUV '베이온'… 현대차, 라인업 넓혀 수요층 잡는다
IPO 먹구름 낀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건은 '아틀라스 상용화'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보호장치 없으면 중국차, 유럽처럼 밀려올 것"
현대자동차가 중증 장애아동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맞춤형 특수 유모차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중증 장애아동과 가족을 초청해 환아 가정 대상 '산책'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중증 장애아동 500명에게 맞춤형 특수 유모차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윤효준 본부장과 국내지원사업부장 김은희 상무, 국내사업지원실 김경조 상무, 밀알복지재단 황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석방 이후 계열사 회의에 참석하는 등 그룹 현안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경영 복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경영 전면에 다시 나설 경우 조 회장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로는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로 인수한 '한온시스템'의 정상화와 '한국타이어'와의 사업 시너지 창출, 중장기 투자 재개 등이 꼽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20년째 공을 들이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이던 정비 교육을 전동화·디지털화에 맞춰 재편하면서 미래차 시대에 필요한 전문 인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AET 19기와 아우스빌둥 10기의 출범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AET 운영 20주년과 아우스빌둥..
CJ대한통운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물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소상공인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물류역량 강화 프로그램 '그린딜리버리플러스 4기'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그린딜리버리플러스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장..
㈜한진이 영국에 풀필먼트 거점을 구축하고 유럽 K-뷰티 물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진은 지난 4월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에 현지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에 유럽 풀필먼트 센터를 개설한 데 이어 영국에도 거점을 추가하며 유럽 주요 시장을 아우르는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특히 유럽 본토에 비해 K-뷰티 수요 증가세가 가파른 영국 시장을 선점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5일까지 HINT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현장 체험과 기술 경험을 제공해 청..
기아의 대표적 준대형 세단 K8만 해도 2.5 가솔린부터 3.5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연비를 중시한다면 하이브리드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힘을 원한다면 가솔린을 선택하는 게 자연스럽다. 그럼에도 기아 K8에는 3.5 LPG 모델이 살아남아 있다. 직접 타보니 이 차의 지향점은 오히려 명확했다. 빠른 가속이나 화려한 주행 성능을 앞세우기보다 준대형 세단 특유의 넉넉한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연료비 부담..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레스트런'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2016년 시작된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의 달리기가 실제 나무 기부와 식재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현대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의 참가권 구매 등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바탕..
글로벌 수소 분야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글로벌 수소산업의 규모화(scale-up)를 위해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 이행과 산업계의 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10일 수소위원회가 개최한 '글로벌 수소 컴퍼스(Global Hydrogen Compass) 2026' 온라인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수소 컴퍼스는 수소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이어 아프리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점찍고 현지 생산과 인재 육성, 산업 인프라 구축까지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의 보호무역 장벽이 높아지는 데다 중국 업체들의 신흥시장 공략도 빨라지는 상황에서, 아직 경쟁 구도가 굳어지지 않은 아프리카에서 선점 효과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의 지난 7월 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유럽연합(EU)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산업가속화법(IAA) 등 주요 통상·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과 EU 간 공급망 및 산업협력 관계를 법안에 충분히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김 장관은 스테판 세주르네(Stephane Sejourne)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산업가속화법을 비롯해 한-EU 경쟁력 파트너십과 고위급 경..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경계를 허무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가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의 친환경성과 내연기관차의 주행 편의성을 결합한 EREV가 충전 인프라와 주행거리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초 싼타페 EREV를 시작으로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에 반해 스텔란티스는 다음 달 EREV 양산에 들어가는 가운데 포드·폭스바겐그룹·닛산 등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프리카의 산업화와 에너지 전환 과정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단순히 자동차 판매 시장으로 아프리카를 공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정에너지와 전기차, 교통 인프라, 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전반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아프리카의 산업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장재..
현대자동차가 국가유산 돌봄 종사자들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업용 착용 로봇을 기증했다. 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사적 화령전에서 국가유산청에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돌봄사업..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9일 네팔과 티베트 지역의 홍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간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