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관광객 5천만 시대, 미래차 혁신 산업벨트 구축, 민생경제 살리기에 전력 투구
|
주낙영 경주시장이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 8기 출범 2주년 언론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이제부터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먼저 지난 2년간 핵심 성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뿐만 아니라 민선8기를 시작으로 2022년 2조 1000억원, 지난해 2조 220억원, 올 1회 추경예산 2조 680억원을 언급하며 경주시가 본격적인 예산 2조원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민선 8기 3년차를 맞아 향후 시정 주요 청사진을 밝히며, 미래를 주도할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주 시장은 "정부 APEC 준비기획단에 발 맞춰 '경북 경주 APEC 준비지원단'을 조기에 구성해 회의장과 숙박시설, 미디어 등 최적의 인프라 구축과 의전, 수송, 의료 등 최고 수준의 운영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지난해 1년간 4768만 명이 지역을 다녀가 경주는 곧 관광객 50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먼저 14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함께 디지털 복원, 세계유산탐방 거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찬란했던 신라의 옛 모습을 구현하는데 집중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운전자금과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기숙사 임차 비 지원 등의 중소기업 지원 물론 카드수수료 지원과 경주페이 활성화, e-커머스 등의 소상공인 지원으로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살리기에 전력투구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SMR 국가 산단,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 해체기술원,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소개하며 경주가 역사문화도시 기반 위에 원전 중심의 과학 산업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정책의 핵심인 임대주택을 예로 들며 인구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의 경주 형 저 출생 전쟁 종합대책과 저출생 대책 시민운동본부 출범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신 형산강 프로젝트, 황성공원 제 모습 찾기와 도시바람 숲 조성, 환경통합관제센터 설치 운영 등으로 쾌적한 친환경 녹색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