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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반지하 멸실 노력…91.6% 이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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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7. 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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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오른쪽)이 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민과 함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문형 차수판을 설치하고 있다./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사 소유 매입임대주택 중 반지하에 거주하는 입주민을 지상 층으로 이주한다.

5일 SH공사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공사가 보유 중인 반지하 주거지역 713가구 중 91.6%는 공실이다.

정부의 반지하 소멸정책에 발맞춰 입주민들의 지상 이주 독려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남은 입주민에 대해서도 이사를 독려하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차수판을 설치하고 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반지하 점진적 소멸' 방침에 따라 반지하주택을 지속 매입하고 반지하 가구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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