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임영웅 가고 김고은 온다···‘삼시세끼 Light’, 환상 케미 예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04010001982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 한희진 인턴 기자

승인 : 2024. 10. 04. 16:19

삼시세끼
배우 김고은이 '삼시세끼 Light'의 두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tvN
배우 김고은이 tvN '삼시세끼 Light'의 두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4일 방송될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유해진과 영화 '파묘'를 함께한 김고은이 두 번째 손님으로 등장해 농촌 라이프를 만끽한다.

이날 유해진과 김고은은 함께 만든 자체 가구 브랜드 '이케요' 설립 이후 5년 만에 신규 브랜드를 론칭한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두 가능한 만능 금손 유해진과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야무진 서포트로 제 몫을 톡톡히 하는 김고은이 만들 새로운 주방 아이템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더해 유해진이 고추장찌개에 김치를 넣어 차승원을 분노하게 했던 일명 '고추장찌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김고은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손님 임영웅과의 아쉬운 작별 현장도 공개된다. '삼시세끼 Light' 3회는 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한희진 인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