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엔씨,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예약 800만건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129010015231

글자크기

닫기

김민주 기자

승인 : 2024. 11. 29. 11:59

엔씨
/제공=엔씨
엔씨소프트는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예약이 800만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9일 엔씨에 따르면 오는 12월 4일 자정 출시되는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지난 9월 30일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이날 800만을 돌파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할 경우 이용자는 △게임 내 유료 재화(4천 다이아) △영웅 선택권(영웅등급) 1개 △게임내 무료 재화(100만 아데나)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사전예약 800만 돌파를 기념해 '800 다이아'와 '영웅 확정 소환권Ⅰ(영웅등급)'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게임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