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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삼성SDI 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박종선 삼성SDI 부사장은 "스텔란티스 JV는 당초 계획보다 양산 일정을 2개월 앞당겨 지난해 12월 첫번째 라인을 조기 가동했다"며 "업계에서 가장 바른 램프업 기간을 거쳐 기존 양산 라인과 동일한 품질을 확보해 풀가동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순차적으로 증설하는 추가 라인도 적기에 셋업해 조기 안정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여러 시장 상황 변동 및 불확실성이 있어서 연간 물량은 논의으로, 구체적 AMPC(첨단산업세액공제) 규모 공개는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해 스텔란티스 JV 가동 외에도 GM과의 협력을 확정하며 사업 기반은 확실히 닦았다는 설명이다. 또 미국 에너지부 대규모 정책 자금 대출 승인 등으로 재무 부담도 완화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