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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화오션은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중단됐던 LNG프로젝트 등이 재개되고, 석유 운반 등이 늘어나며 관련 선종에 대한 신조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며 "컨테이너선 또한 국제 해운동맹 재편으로 인한 신규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 조선설비 확장 및 대량 수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미국 제재가 강화되면서 한국 조선소가 선호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정적인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LNG선과 컨테이너선, VLAC, VLCC 중심 수주로 약 3년 이상의 수주 잔고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