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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화오션은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열고 "지난해 MRO 2척을 수주했고, 올해도 5~6척을 추가로 수주하는게 목표"라며 "기존 신조 함정 건조 시설이 침해되는 것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현재 생산능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약 추가로 필요하다면 경남 인근 중소 조선소의 협업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건이 허락되면 건조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국내 건조와 미국내 건조가 모두 각각 허들이 있다"며 "필리에서도 라이센스 확보가 필요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관련 법령 개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