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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화오션은 2024년 연간 실적 설명회를 열고 "최근 중국에 대한 제재 등으로 국내 시장에 대한 기회는 더 커질 것으로 본다"며 "한국 회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수한 다이나맥 등도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이나맥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프로젝트별로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 수준은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말 기준 해양플랜트 수주 잔고는 64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해양 플랜트, 풍력 등에서 영업 수주를 지속하고 있고, 지난해부터 풍력 발전소 등에 대한 신규 수주도 진행하고 있어 이부분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