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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7일 ‘하늘이법’ 당정협의 개최…학교 안전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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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5. 02.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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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권성동 원내대표<YONHAP NO-3240>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운데)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는 17일 대전 초등생 사망 사건의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여당으로서 교육부총리 등과 함께 학교 안전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회의에는 당 지도부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들이 참석한다. 당정은 회의에서 고위험군 교사에 대한 긴급조치 등 관리·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른바 '하늘이법'의 주요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학부모들로부터 학교 안팎의 아이들 안전과 관련해 당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당정이 준비한 대책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견을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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