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커진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 투자 대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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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부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글로벌 자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주식 시장 변동성을 회피할 수 있는 버퍼 ETF는 안정적인 투자성향의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는 S&P500 지수가 1년간 하락할 경우 최대 10%까지 손실을 완충하고, 상승할 경우에는 사전에 설정된 수준까지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의 상품이다.
임태혁 ETF 운용본부장은 "S&P500 지수는 지난 수십 년간 장기 우상향을 입증해 온 대표 지수로, 급등과 급락이 제한적이고 옵션 시장 규모와 유동성이 풍부해 버퍼 ETF의 참조 자산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웃컴 기간 중간에 매매할 경우 투자 시점에 따라 수익 구조가 달라질 수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버퍼 ETF는 단순한 상품 출시가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또 다른 한 걸음"이라며 "버퍼 ETF에 대한 시장 이해도가 높아지면 (다른 상품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S&P500 미국 투자 관련 라인업을 확충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범석 S&P 다우존스 코리아 대표는 "S&P500 지수는 미국 대표 지수로서 국내외 투자자들이 핵심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고 있다" 며 "이번 버퍼 ETF 출시를 통해 투자자들이 다양한 투자 목적에 따라 S&P500 지수에 투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