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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이날 평택 더파크파이브 지역주택조합과 해당 사업의 계약을 해지했다.
해지금액은 3558억3900만원으로, 2023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3.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작년 2월 2일 해당 사업을 수주해 경기 평택시 비전동 632-4번지 일원에 아파트 996가구 및 오피스텔 65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약 1년 1개월 만에 사업을 포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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