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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통시장에서 1석2조 즐거움 찾는 한수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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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4. 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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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한수원이 22일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한수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경주의 원전 가족들의 전통시장 나들이가 지금보다 더 빈번해진다. 더불어 시내 사회복지시설에도 온기가 전해진다. 이들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들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뿌리인 소상공인 이익 증진에 힘을 쏟는다.

한수원은 지난 22일 경주 성동시장에서 대구 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 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와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 체결 이후 한수원 본사 임직원은 소상공인진흥공단 직원들과 함께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합동으로 '(온누리상품권)앱깔고(go), 선물받고(go), 전통시장고(go)' 캠페인과 한수원의 '바이바이플라스틱(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시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약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했으며, 구매한 물품들은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노인 거주시설 등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에만 세 차례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해 총 약 4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것은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사는 길이자 나라 경제의 뿌리가 단단해지는 일"이라며 "한수원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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