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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에쓰오일은 1분기 실적설명회애서 "미국이 주요국을 상대로 하는 관세 부과 정책, 그에 따른 미중간 무역 갈등 확대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이 반영돼 석유 수요 전망치를 다소 하향조정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사 석유화학 제품의 미국 직접 수출은 미미한 수준이고, 정유 제품과 윤활 제품의 경우에는 미국 관세 수입 부과 대상이 아니다"라며 "당사 수출이 관세 정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MX(혼합자일렌)를 제외한 석유화확 제품이 관세 부관 대상이로,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수입 관세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 물류 상황에는 다소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각국이 관세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미중 협상 결과에 따라 영향이 크게 바뀔 수 있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