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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 10명 중 8명 정주여건 ‘만족’…전년比 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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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7. 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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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및 의견반영 73.3%, 시정 운영 평가 81.5%, 기대도 86.2% 전년대비 모두 상승
조현일 시장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 귀 기울일 것"
25년 배포용
조현일 경산시장
경북 경산시 주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정주여건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산시에 따르면 최근 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 및 만족도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 경산시민 정책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 88.5%가 앞으로도 경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2.2%포인트(p)상승한 수치다.

그 결과는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경부고속도로 경산IC 정체 개선 등 교통인프라 확충(47.2%)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경산치유의 숲 운영 등 생활환경 개선(18.8%) △임당 유니콘파크,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10.8%) 등 탁월한 정주 여건이 반영된 것으로 시든 분석했다.
경산시 - 민선 8기 경산시정, 시민이 답했다! 정주의향 88.5%)
경산시 민선 8기 경산시정 정주의향 만족도 조사표본
또 △정책 수립 시 시민 소통과 의견 반영은 73.3%(4.8%p↑) △시정운영 평가는 81.5%(5.8%p↑)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도는 86.2%(2.5%p↑)로 주요 시정 만족도 지표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시는 민선 8기의 안정적 시정 운영이 시민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풀이되며 이러한 지표들은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저를 비롯한 1300여 공직자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8만 시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경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 %p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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